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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묵상244

[QT 묵상] 요한복음 6장 34-40절 하늘에서 온 빵 34 “주님, 그런 양식을 항상 우리에게 주십시오.” 35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했듯이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올 것이며 내게 오는 사람은 내가 절대로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그것이다. 40 사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23. 2. 6.
[QT 묵상] 요한복음 6장 28-33절 하늘에서 온 빵 28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29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30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당신이 보여 줄 만한 기적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무슨 일을 하겠느냐는 말입니다. 31 [e]‘모세가 하늘에서 양식을 내려 그들을 먹였다’ 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하늘에서 양식을 내려 너희에게 준 것은 모세가 아니다. 오직 너희에게 하늘의 참된 양식을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33 하나님의 양식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바로 그것이다.” QT 묵상 오늘 QT 말씀 중에, 사람들은 보통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 어떤 외적인 사역, 선교,.. 2023. 2. 6.
[QT 묵상] 요한복음 6장 22-27절 하늘에서 온 빵 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들은 한 척밖에 없던 배로 예 수님은 타시지 않고 제자들만 타고 떠난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러나 디베랴에서 다른 배가 몇 척 왔는데 상륙 장소는 주님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에 군중들이 빵을 먹던 곳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24 군중들은 거기에 예수님도 제자들도 없는 것을 보고 배를 타고 예수님을 찾아 가버나움으로 떠났다. 25 그들은 바다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만나 물었다. “선생님, 언제 이 곳에 오셨습니까?” 26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나를 찾아온 것은 기적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실컷 먹었기 때문이다. 27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때까지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이것이 [d]내가.. 2023. 2. 6.
[QT 묵상] 요한복음 6장 10-15절 하늘에서 온 빵 10 그러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사람들을 앉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아 사람들이 앉았는데 그 수는 약 5,000명쯤 되었다. 11 예수님은 그 빵을 받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앉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눠 주시고 또 물고기도 그렇게 하셨다. 12 사람들이 모두 실컷 먹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제자들이 남은 조각을 거둬 보니 보리빵 다섯 개로 먹고 남은 부스러기가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14 예수님이 베푸신 이 기적을 보고 사람들은 “이분이야말로 세상에 오실 바로 그 예언자이시다!” 하고 외쳤다. 15 예수님은 그들이 강제로 자기를 잡아 그들의 왕을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 2023. 2. 6.
[QT 묵상] 요한복음 5장 30-38절 생명은 안식일보다 더 귀함 30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그대로 심판한다. 그래서 내 심판은 공정하다. 이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이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31 내가 만일 내 자신에 대해서 증거한다면 그것은 참된 증거가 될 수 없다. 32 그러나 나를 증거해 주시는 분이 따로 계신다. 나는 그분의 증거가 참된 것으로 안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을 때 그는 [c]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다. 34 하지만 나는 사람의 증거를 받지 않는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35 요한은 타면서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그래서 너희는 그 빛 가운데서 잠시 기뻐하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2023. 2. 6.
[QT 묵상] 요한복음 5장 24-29절 생명은 안식일보다 더 귀함 24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므로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간 것이다. 25 내가 분명히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듣는 사람은 살아날 것이다. 26 아버지께서는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신 것처럼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갖게 하셨다. 27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이 [b]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 28 내가 하는 말에 놀라지 말아라. 죽은 사람들이 모두 아들의 음성을 듣고 29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을 .. 2023. 2. 6.
[QT 묵상] 요한복음 5장 1-9절 생명은 안식일보다 더 귀함 1 그 후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 양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고 그 둘레에는 행각 다섯 채가 서 있었다. 3 이 행각에는 많은 환자, 소경, 절뚝발이, 손발이 마비된 사람들이 즐비하게 누워 [a](물이 움직이는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4 그 못에는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곤 하는데 물을 휘저어 놓은 다음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이든지 다 나았다.) 5 그런데 거기에 38년 동안 앓고 있는 환자가 있었다. 6 예수님은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자 병이 벌써 오래 된 줄 아시고 그에게 “네가 낫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7 그러자 그 환자는 “선생님, 물이 움직일 때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 2023. 2. 6.
[QT 묵상] 요한복음 4장 46-54절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 46 예수님은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갈릴리 가나로 다시 오셨다. 그 곳에는 왕의 신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앓고 있었다. 47 그 신하는 예수님이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가 가버나움으로 와서 다 죽게 된 자기 아들을 살려 달라고 애원하였다. 48 그때 예수님이 그에게 “너희가 기적과 신기한 일을 보지 않고는 쉽게 믿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자 49 그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어서 내려와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50 그래서 예수님은 “돌아가거라. 네 아들은 살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떠났다. 51 그는 가는 도중에 종들을 만나 아이가 살았다는 말을 듣고 52 병이 낫기 .. 2023. 2. 3.
[QT 묵상] 요한복음 4장 27-38절 우물가의 여인 27 바로 그때 제자들이 돌아와 예수님이 여자와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으나 예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왜 그 여자와 말씀하시는지 아무도 묻지 않았다. 28 그 여자가 물통을 버려 두고 마을로 달려가서 사람들에게 29 “다들 와서 좀 보세요! 나의 과거를 죄다 말해 준 사람이 있어요! 이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하자 30 사람들이 마을에서 나와 예수님께 모여들었다. 31 한편 제자들이 “선생님, 좀 잡수십시오” 하고 권하자 32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33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을까?” 하고 서로 의아스럽게 생각하였다. 34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2023. 2. 3.
[QT 묵상] 요한복음 4장 16-26절 우물가의 여인 16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너라.” 17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남편이 없다는 네 말이 옳다. 18 너에게는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었으나 지금 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도 사실 네 남편이 아니고 보면 너는 바른 말을 한 것이다.” 19 “선생님, 제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c]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d]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1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이든 예루살렘이든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장소가 문제 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22 너희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것은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23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 202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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