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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묵상244

[QT 묵상] 출애굽기 2장 4-10절 모세의 출생 4 그리고 그 누이는 그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멀리 서서 지켜 보고 있었다. 5 그때 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으며 그녀의 시녀들은 강변을 거닐고 있었다.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그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6 그런데 그 상자를 열어 보니 그 속에 아이가 들어 있지 않겠는가! 아이가 울자 공주는 그를 측은하게 생각하며 “히브리 사람의 아이구나!” 하였다. 7 그때 그 아이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내가 가서 히브리 여자 중에 유모를 불러다가 공주님을 위해 그 아이를 양육하게 할까요?” 하고 묻자 8 공주는 그녀에게 “좋다. 가서 유모를 데려오너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이의 어머니를 데려오자 9 공주는 그녀에게 “이 아이.. 2023. 6. 2.
[QT 묵상] 출애굽기 2장 1-3절 모세의 출생 1 이때 레위 지파의 한 남자가 같은 지파의 어떤 여자와 결혼하였다. 2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녀는 그 아이가 아주 예쁜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겨 오다가 3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갈대 상자를 구해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담아 그 상자를 나일 강변의 갈대 사이에 두었다. QT 묵상 성경에 기록된 말은 아니겠지만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상황을 지켜 보시다가 상황이 너무 좋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면 이 세상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혼란에 닥쳤을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워서 하나님의 가치에 조금이나마 쓰일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23. 6. 2.
[QT 묵상] 출애굽기 1장 15-22절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민족 15 그리고 이집트 왕은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에게 16 “너희가 히브리 여자들을 조산할 때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죽이고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살려 두어라” 하고 명령하였다. 17 그러나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집트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이들을 살려 주었다. 18 그때 이집트 왕이 그 산파들을 불러 “너희가 어째서 내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이들을 살려 주었느냐?” 하고 묻자 19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히브리 여자들은 이집트 여자들과 같지 않고 건강하여 우리가 미처 그들에게 이르기도 전에 해산하였습니다.” 20-21 그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으므 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 자신의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2023. 6. 2.
[QT 묵상] 출애굽기 1장 8-14절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민족 8 그때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렸는데 9 그가 자기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보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 수가 너무 많고 강하여 우리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10 이제 우리는 그들을 지혜롭게 잘 다스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수가 더 많아져서 전쟁이 일어날 때 그들이 우리 적과 합세하여 우리를 치고 이 땅에서 달아날 것이다.” 11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그들을 다스릴 감독들을 세우고 강제 노동으로 그들을 괴롭혔으며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인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였다. 12 그러나 그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여 그 수가 늘어가자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13-14 더욱.. 2023. 6. 2.
[QT 묵상] 출애굽기 1장 1-7절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민족 1 야곱과 함께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간 야곱의 아들들은 2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3 잇사갈, 스불론, 베냐민, 4 단, 납달리, 갓, 아셀이었다. 5 이와 같이 이집트에 내려온 야곱의 자손들은 모두 70명이었으며 이때 요셉은 이미 이집트에서 살고 있었다. 6 이제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들과 그 시대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다. 7 그러나 그들의 후손인 이스라엘 자손들은 많은 자녀를 낳고 크게 번성하여 [a]고센 땅을 가득 메울 만큼 막강하였다. QT 묵상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역사의 단편의 일부분을 보았습니다. 이번 QT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하고 인간은 짧은 시간 동안 자손을 낳고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자손을.. 2023. 6. 2.
[QT 묵상] 요한복음 20장 11-18절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 11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다가 몸을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의 시체를 두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맡에, 하나는 발치에 앉아 있지 않겠는가!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여자여, 왜 우느냐?” 하고 물었다. 그래서 마리아는 “누가 내 주님을 가져갔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4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았을 때 예수님이 거기 서 계셨으나 마리아는 그분이 예수님인 것을 몰랐다. 15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여자여,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 관리인인 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분을 가져갔으면 어디에 두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내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였다... 2023. 4. 29.
[QT 묵상] 요한복음 20장 8-10절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 8 그제서야 먼저 무덤에 왔던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었다. 9 그들은 아직도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한 채 10 집으로 돌아갔다. QT 묵상 제자였지만 빈 무덤을 보고도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QT 말씀처럼 성령이 임하시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시선으로 예수님을 보고 들었던 제자들이라도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 쉽지는 않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활을 관념으로 알고 있지만 성령이 임하셔서 그 믿음이 저의 마음으로 알 수 있는 실제가 되길 바랍니다. 실제적인 부활의 신앙을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3. 4. 21.
[QT 묵상] 요한복음 20장 1-7절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심 1 [a]안식일 다음날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져 있었다. 2 마리아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달려가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갔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어요” 하였다. 3 그래서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무덤을 향해 떠났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려갔으나 베드로보다 다른 제자가 먼저 무덤에 도착하였다. 5 그는 구푸려 모시 천만 있는 것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그때 뒤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무덤에 들어가 보니 모시 천이 놓여 있었고 7 예수님의 머리를 쌌던 수건은 모시 천과 함께 놓이지 않고 따로 개켜져 있었다. QT 묵상 사망하시고 부활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과 예수님의 .. 2023. 4. 21.
[QT 묵상] 요한복음 19장 38-42절 십자가에 달리심 38 그 후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이면서도 유대인 지도자들이 두려워서 자기가 제자라는 것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는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내렸다. 39 그리고 밤에 예수님을 찾아온 일이 있던 니고데모도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j]33킬로그램 정도 가지고 왔다. 40 그 두 사람은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향료를 바르고 모시 천으로 쌌다. 41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는 아직 사람을 매장한 일이 없는 새 무덤 하나가 있었다. 42 그 날은 유대인이 유월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무덤도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거기에 모셨다. Q.. 2023. 4. 21.
[QT 묵상] 요한복음 19장 31-37절 십자가에 달리심 31 그 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다음날은 [g]특별히 중요하게 여기는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체를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아서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고 하였다. 32 그러므로 군인들이 와서 먼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두 사람의 다리를 꺾었다. 33 그러나 예수님께 와서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않고 34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35 이것을 직접 본 사람이 증거하였으니 그의 증거는 참된 것이다. 그는 자기가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알고 여러분이 믿도록 하려고 증거한다. 36 이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h]“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을 것이다” 라는 성경.. 202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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