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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감32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7 Day 17 소감 및 묵상 하나님. 교회를 다니고 있으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써서 교회분들과 친해지기가 어렵다는게 늘 아쉬웠습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사모님들, 최집사님, 김집사님 그리고 이집사님, 그리고 최근 목적이 이끄는 삶을 하면서 오집사님, 최집사님을 가까이에서 알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심주셔서 감사 드리고, 성가대에 참여하고 있는 여자친구를 통해 저는 참여하지도 않았지만 점심도 같이 사주시고, 그리고 저번에 갔었던 수련회도 즐거웠습니다. 마스크를 해서 저는 아직 제가 말씀 드린 분들을 말고는 잘 알아보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전 얼마 되질 않기도하고 마스크를 써서 기억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늘 반겨주시고 환영해 주시는 교회.. 2022. 12. 27.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6 Day 16 소감 및 묵상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간 관계가 나에게 최우선 순위라고 정직하게 말할수 있는가? 그렇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 없고 평생을 이웃과 친구들과 그리고 직장과 가정에서 함께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늘 단체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학생 시절과 군대시절 그리고 직장 생활, 교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크게 느낀것은 어디서든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버틸 수 있고, 어떤 일이든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때 좋은 감정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서도 연락하기도 하고 가까운곳에 있으면 만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은 명백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자기이득만 취하는 사람.. 2022. 12. 26.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5 Day 15 소감 및 묵상 아직 믿음이 부족함을 알지만 성경 교육이 거의 끝나는 시점 이후 크리스마스에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는 선택하거나 미룰 수 있는 의식이 아니다." "왜 세례가 그토록 중요할까?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 삶의 두번째 목적을 상징하기 때문이다.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의 교제에 편입되는 것이다." 책 내용을 보여 세례의 여러 중요성과 세례를 받아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에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를 결정하였고 가장 큰 영광과 특권을 받게 되나 그 무한한 사랑에 보답할 믿음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주신 유산과 제 몸에 대한 유산, 그리고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는 유산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며, 하나님의 .. 2022. 12. 23.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4 Day 14 소감 및 묵상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 어떻게 하면 그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까?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 하나님을 만나기에는 노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저에게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길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된 후부터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너무 작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셔서 이 땅에서 제가 해야할 일들을 필요한 곳에 써 주실것을 믿고 하나님을 위한 일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쁘고 슬플때 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어떻게 해야할지 저에게 지혜를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 드리며, 저 또한 보답할 수 있기를.. 2022. 12. 22.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3 Day 13 소감 및 묵상 하나님은 우리 모든 것을 원하신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 12:30). 우리가 예배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태도를 보신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책 내용의 이 두 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린다고 예배 드리고 묵상하고 싶지만 아직 완전한 준비가 되질 않았습니다. 거짓으로 얘기하고 별뜻 없이 묵상하기를 기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아직 하나님에게 온전히 나아가길 위하는 것은 욕심인것 같습니다.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기 때문입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나님께 진실되게 기도.. 2022. 12. 21.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1 Day 11 소감 및 묵상 하나님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길 원하신다. 하나님이 저의 친구가 된다면 그것은 그 어떤 친구보다 저에게 힘이 되고 즐거울 것입니다. 하나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묵상하라고 책에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지만 아직은 부족한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친구하기를 원하심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고 우리가 큰 은혜를 입는것과 같은것 같습니다. 친구는 혼자만의 관심으로 이루어지지 않듯이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와 친구하시길 원하신다면 이제는 제 자신이 다가간다면 하나님과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여 하나님에게 계속 다가가고 친구 같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의식하는 자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2. 12. 20.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0 Day 10 소감 및 묵상 하나님께 항복하고 나 자신을 드리는 것이 예배의 중심이다. 진정한 예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완전히 내어드렸을 때 가능하다. 하나님의 은혜, 사랑 그리고 그분의 지혜에 모두 항복해야 할 때다. 하나님께 항복하고 모든 것을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저는 잠시 하나님께 빌려가는 것입니다. 저의 마음 또한 하나님께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을 위하는 삶을 사는 것을 소망합니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 나는 삶의 어떤 부분을 하나님께 숨기고 있는가? 하니님께서는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겠지만 완전하게 하나님을 이해한다기 보다는 완전하게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 과정이 .. 2022. 12. 19.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9 Day 9 소감 및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 되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책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순종하고 찬양하고 감사 드리며 우리의 능력을 사용하실때 기뻐하신다." 노아와는 다르게 저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분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까. 결국은 성경 말씀인것 같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워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첫번째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QT 말씀과 바이블라이프 목적이 이끄는 삶, 그리고 목사님 말씀 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순종하겠습니다. 🙏 2022. 12. 18.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7 Day 7 소감 및 묵상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모든 것은 그분을 위해 존재하고 그분을 위한 것이다. 이 짧은 세상인 이 땅에서의 모든 것은 잠시 빌려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모든 주위의 것인 집, 흙, 시멘트길, 나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시고 저를 이 땅에 태어나게 만들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모든 것과 주위의 사람들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는 그리도인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목적과 존재 이유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된 곳으로 가고 있다면 있다면 저를 멈추어 주십시오. 하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며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2022. 12. 16.
[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6 Day 6 소감 및 묵상 우리의 삶은 일시적이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성공은 권력, 돈 그리고 명예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겨야할 것입니다. 삶이 힘들어지고, 의심의 구름이 몰려오며,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게 될 때 우리는 아직 집에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죽음이란 우리가 집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집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말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영원히 살지 않는 이 땅보다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길 바랍니다.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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