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만나와 메추라기
31 이스라엘 백성은 그 이름을 [e]‘만나’ 라고 불렀다. 그것은 [f]고수 씨처럼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
32 그때 모세는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이렇게 전하였다. “너희는 만나를 2리터 정도 보관해 두었다가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한 이 양식을 너희 후손들이 대대로 볼 수 있게 하여라.”
33 그리고 모세는 아론에게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약 2리터를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대대로 간수하라고 하였다.
34 그래서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는데 후에 이 만나 항아리는 성막의 법궤 안에 보관되었다.
35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정착할 가나안 땅에 이를 때까지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36 그리고 [g]그들이 만나를 되는 데 사용한 되는 약 2리터들이의 용기였다.
QT 묵상
늘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쉬지 못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아시고 지금까지도 성경에 기록해 두신 것 같습니다.
쉬게 되면 늘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쉬더라도 생각은 계속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대로 쉬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바라보며 저의 걱정과 불안을 씻어 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진정으로 안식하게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728x90
LIST
'QT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QT 묵상] 출애굽기 17장 8-16절 (0) | 2023.08.01 |
---|---|
[QT 묵상] 출애굽기 17장 1-7절 (0) | 2023.08.01 |
[QT 묵상] 출애굽기 16장 21-30절 (0) | 2023.07.12 |
[QT 묵상] 출애굽기 16장 13-20절 (0) | 2023.07.12 |
[QT 묵상] 출애굽기 16장 1-5절 (0) | 2023.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