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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성경일독학교 정리, 2-1강] 성경목록, 흐르게하라(I)

by 사랑과희망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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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강(https://www.youtube.com/watch?v=tB7Hz-sDqq8)

 

 

아무 데서나 새 순이 올라오지 않는다.

아무 데서나 줄기가 올라오지 않는다.

올라오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다.

 

민수기. 민수기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느냐 이걸 잘 봐야 한다.

민수기의 출발 지점은 시내산이다.

 

민수기라고 하는 말 뜻은 무엇인가.  인구 조사한 것이다.
왜 인구 조사를 했나. 병력 때문에 했다.

 

20세 이상 되는, 군사로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세어야 전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구 조사한 이야기가 맨 앞부분에 나오는데 그 목록 이름이 민수기이다.

백성 민, 개수할 숫자

 

민수기가 시내산에서 출발해서 어디서 끝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압 평지에서 끝난다.


이 큰 지도를 보시면 여기가 지금 시내산이다.

민수기가 출발해서, 백성들이 이동한다.
이동해서 광야를 지나서 에돔을 거쳐서 모압, 암몬 오른쪽을 지나서 왼쪽에 아모리들이 있는 이 지역을 지나서 이 안으로 들어가서 멈춘다. 모압 평지라는 곳이다.

그러면 이제 모압 평지 그러면 맨날 단어만 머릿속에서 돌아다니게 하면 안 되고
지도 속에서 찾아내야 한다.

 

민수기 그러면 시내산부터 광야를 거쳐서 여기 모압 평지까지 오는 것이 생각나야한다.

민수기가 무슨 내용이 쓰여있을까 했더니 시내산에서부터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 이야기가 민수기이다.

그러면 민숙이에서는 시간이 흘러갈까. 안 흘러갈까. 흘러간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장소 이동도 있다. 그게 민수기이다.

 

민수기 다음은 신명기이다. 신명기에서는 시간이 흘러갈까. 안 흘러간다.

신명기.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새롭해서 주셨다는 의미이다.

그거는 무슨 말인가 하면, 광야 1세대가 애집트에서 나오다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다 죽는다.

광야 1세대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다 죽고 광야에서 낳은 아이들.

그리고 계수할 때 20살 되지 않은 아이들이 자라나서, 광야 40년쯤 지나고 나서 광야 2세대가 됐을 때, 2 세대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출애굽 해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의 이야기를 요점 정리해서

모압 평지에 앉아서 마지막으로 모세가 설교한 내용이 신명기이다.

그러니까 신명기에서는 이야기가 흘러가지 않는다.

신명기는 모세의 고별 설교이다.

 

신명기와 레위기는 히스토리라고 하는 역사 속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그 안에 이야기가 흘러가는 게 아니라 하나의 중요한 문서들이구나. 그렇게 정리하면 된다.

그래서 모세 오경이 끝난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렇게 5권 중에 역사가 흘러가고 있는 것 3권이 있고 아닌 것 두 권이 있다. 그렇게 정리를 따로 해놓아라.

 

그럼 이제 모세는 가셨다.

모세가 가신 다음에 모압 평지에 모여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가나안으로 들어갈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등장하는 주인공이 누구인가. 여호수아.

그럼 여호수와 그러면 지도 속에서 어느 강이 생각나야 될까.

요단강 오른쪽에 여기 모여있었다. 여호수와 그러면 요단강부터 생각이 난다.

요단강

 

그러면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를 거쳐서 모아 평지까지 온 다음에 민수기 다음에 이어지는 스토리가 여호수아이다. 길이 만들어진다.

 

여호수아가 들어와서 땅 전쟁해서 이 땅 얻는다. 그거는 그냥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그럼 여호수와 다음에는 무엇일까. 여호수와 사사기 룻기 이렇게 간다.

여호수아 다음에 나오는 사사기에는 무슨 내용들이 들어있나.
사사들의 얘기가 있다. 그때는 아직 왕이 없을 때이다.

그러니까 여호수와 사사기 사무엘 상 사무엘 하 이런 내용들은 이미 얻은 땅 가나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니까 이동이 없다.

 

여호수와 땅 전쟁한 다음부터는 머릿속에 지도가 움직여지지 말고 가나안이란 땅에 정착해서 일어나는 일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가나안에 정착해서 일어나는 일인데 그 다음부터는 사사기 룻기 사무엘 상하 이런 내용들이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사무엘 상하 다음은 열왕기 상하이다.

열왕기 상하 가면 나라가 망한다.

그럼 열왕기 상하해서 하에 가서 나라가 망하면 성경이 끝나야 된다. 나라가 망하니까.

여러분이 생각을 해야한다. 열왕기 하 그러면 벌써 다 끝났구나.

근데 뒤에 많이 또 붙어 있다.


열왕기 상하 그다음에 나오는 성경 목록이 무엇인가.

역대 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이 붙어 있는 것이 포로 시대와 관련되어 있는 성경 목록들이다.

붙어있는 부분은 굉장히 잘 공부해야 한다.

그거를 뚫어야 예언서와 나머지 포로 시대를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목록 하나하나가 지도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지금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까지 왔다.

그러면 이거를 융판에다가 붙여 보겠다.
그래서 읽기표 이해하기 위해서 이 통합하는 과정을 이해해야한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근데 레위기는 이야기가 안 흘러가기 때문에 이렇게 조그맣게 했다.

레위기는 출애굽기 상황 속에서 애집트에서 나와서 출애굽하는 상황 속에서 주어진 말씀이다.

그러니까 출애굽기라고 하는 역사 밑에 종속시킨다라고 하고 읽는다.

 

출애굽기 다음에는 민수기.

민수기는 스토리가 흘러간다.

신명기는 모아 평지에서 주어진 말씀이기 때문에 민수기에 종속시킨다.


민수기 다음에 모세가 하나님께로 가고 그다음에 여호수아가 등장한다.

 

여호수아 다음이 사사기.

사사기 다음이 룻기.

룻기도 사사 시대 속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사사기 밑에 종속시킨다.

기도원 시대 때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사사기라고 하는 시대 그 기간 안에 들어간다.

 

룻기는 사사시대와 왕정시대를 잇는 고리이다.


룻기는 다윗을 등장시키고 싶어 한다.

다윗을 출연시키고 싶어 하는구나 성경이.

다윗을 출연시키고 싶다고 하는 것은 사사 시대와 같은 시대가 아니라 왕정 시대를 바라보는구나 이렇게 기억해야한다.

 

그럼 왕을 세우기 위해서 나타나는 성경 목록이 무엇인가.

사무엘 상하이다. 사무엘 상하의 주인공은 사무엘이 아니고 다윗이다.

 

다윗을 읽고 싶으면 사무엘 상하를 읽어야 한다.

 

지금 다윗을 등장시키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흐름을 생각해야 한다.

사무엘 상하 다음에 열왕기 상하이다.

 

열왕기 상하에는 왕들의 이야기이다. 솔로몬 왕부터 시작된다.

왕정 시대 열왕기상 그러면 사울왕부터 있는 게 아니다.

솔로몬 부터 있는 게 열왕기 상이다.

열왕기 상하는 솔로몬부터 시작해서 남방 유다가 멸망할 때까지 그것이 열왕기 상하이다.

 

사무엘 앞은 어떻게 다윗이 출연하는지가 나온다. 물론 사울이 나온다.

그 이야기가 흘러 사사기와 연결되고 그 다음에 사무엘 상하 끝은 다윗이 퇴장하는 것이다.

이후에, 나라가 망했는데도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고 싶은 게 있다.

역대상하이다.

열왕기 상하도 왕들의 이야기이고 역대 상하도 왕들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왕들의 이야기인 열왕기 상하와 역대 상하가 왜 두 권이냐.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역대 상하와 에스라와 느헤미야 이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뒤에 나오는 역대상아 에스라 느헤미아 이 부분이 여러분이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다.

 

이 부분들을 그러면은 우선 이 역사 속에 끼어들어갈 수 있는 성경 목록을 한번 끼워 넣어 보겠다.

욥기는 창세기에 넣으면 되겠다. 왜냐면 족장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성경이다.


맨 앞에 읽어도 좋고 다른 시가서들과 읽어도 좋고 맨 끝에 읽어도 좋고 그렇다는 것만 알고 욥기는 읽으면 된다. 욥기는 스토리가 연결되는 게 아니니까 떼어놓으면 된다.

그다음에 시편은.

시편은 누구의 시편이라고 말하나. 다윗의 시라고 한다.

사무엘 상하에다 놓으면 된다. 붙이면 좋다. 이 이야기가 두 개가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이다.

 

그다음에 잠언 전도서 아가서.

솔로몬의 글이다.

열왕기에다가 두면 된다.

 

예언서는 전부 17.

이름 하나하나가 사람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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