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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성경일독학교 정리, 13-2강] 하나님을 대적했던 가나안문화 (2)

by 사랑과희망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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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일독학교 13 - 하나님을 대적했던 가나안문화 (2)

https://www.youtube.com/watch?v=JYn126w7QJ8 

 

성경에 진언이라고 되어 있다.

엘리아가 싸울 때 진언을 많이 행했다.

 

모든 열방에 있는 거짓 종교들의 제사장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무의식 상태에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럼 무의식 상태에 떨어지려면 무엇을 많이 해야 되냐

마약을 많이 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위 추장들, 종족들 가운데 추장들이 있는 지역에 한 종족의 추장들은 마약이 많이 대마초가 있는 지역에 많이 발달해 있다.

그것을 먹어야 환각 상태에 들어간다.

환각 상태에 들어가서 자기를 잊어버리면서 귀신과 접하면서 병이 고쳐지고 이런 일을 하는 게 이방 종교다

 

이방 종교의 신을 접한 자들, 귀신 들린 자들, 혼백을 불러내는 자들.

그런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고 이건 오늘날도 우리 문화에도 있었다.

 

눈을 보아라.

이 신접한 사람들의 특징이 마약과 접촉됐다.

 

, = 순환 논리를 상징하는 짐승이다.

 

불교를 이해해야 된다. 불교가 흰두교에서 나왔다.

불교의 불상이 얼굴이 3개가 있다.

그리고 팔이 여러 개가 있고, 발도 여러 개가 있다.

위에는 연꽃이다.

아래는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하는 그림이 있다.

이게 성화다. 불교가 나온 배경이 이 배경이다.

즉 힌두교에서 나왔다. 힌두교는 합일 사상이다.

 

브라만이라고 하는 것과 아트만이라는 것이 합일되는 범 브라만 아 아트만,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범아 브라만과 아트만이 합일되는 것이 구원이다.

범아일여, 제법무아

불교에서 얘기하고 있는 용어들이 다 우주 만물과의 합일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 만물과의 합일이라고 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를 통해서 나오는 합의를 했을 때 나오는 무아지경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럴 때 나타나는 산물이 우리에게 부유를 갖다 주기 때문에 그것이 신이 된 것이다

이런 성적인 관계라고 하는 것이 그들의 제사가 될 수밖에 없었고 그들의 예배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거룩한 그림이다.

이것이 이방 종교이다.

바알과 아세라 종교이다.

 

이 토양에서 나온 게 불교이다.

이를 통해서 열반에 이른다.

연꽃은 성불을 말하는 것이다.

이루어진걸 말하는 것이다.

 

곳곳에 바울과 아세라를 상징하는 신들이 편만하게 오늘날도 펼쳐져 있다

남자와 여자 신이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출발한 인간이 이렇게까지 됐다.

 

이런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라고 하는 것을 생활처럼 물 먹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예배처럼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성 윤리가 있겠느냐

 

그게 고린도의 문화였다.

예배소도 마찬가지이다.

지도 눈으로 생각해야한다.

지금 여기가 사해바다고

여기가 팔레스타인이다.

 

팔레스타인 이 위쪽으로 올라가면 여기 수리아 다마스커스를 지나서 터키이다.

 

 

여기가 에베소이고, 여기가 고린도이다.

그니까 에베소와 고린도도 마찬가지로 바알과 아세라 신,

많은 신들과 접속되어 있었던 문화를 가졌던 곳이다.

 

에베소 사람들이 섬겼던 여신이 아데미 여신이다.

가슴이 24개이다.

많이 생산해내고 많이 젖을 먹이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바울이 고생했다.

 

에베소에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다.

물이 많이 이렇게 들어와서 막혀서 지금은 도시가 없어졌다.

전염병이 많이 돌고 그래서 없어졌다.

왜 이런 성적인 문화와 성적인 문란이 성경에 거론되어야 하며,

이것이 세계에 사람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문화를 주도해가는 요소가 되느냐

풍요와 다산을 주고 쾌락이 있는 것이다.

모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신이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 살 때 가는 방향이 쾌락과 풍요와 다산.

나를 쾌하게 하는 것과 나를 부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고,

그것만 해준다면 거기다가 하나님 자를 붙일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그게 바알과 아세라 종교이다.

 

이런 문화를 접속해서 살고 있었던 싯다르타가 나는 그거 싫다

나는 모든 신들의 비위를 못 맞추겠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태어나서 생로병사로 문제로 딜레마를 삼고 살다가 죽어야 하는가 라고 하는 질문 앞에 진지한 한 철학자로서의 고민을 한 사람이 싯다릇타이다.

석가이다.

 

석가의 문화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대승불교나 소승불교이다. 참선이나 경전을 중심으로 함.

힌두교의 이런 문화권 속에서 나온 힌두교에 접속되어 있는 것이 탄트리즘이다.

탄트리즘: 성을 인간 구원의 클라이막스로 본다. -> 라마불교, 티벳불교

 

우리나라에 온 불교는 그래도 괜찮은 불교가 온 것이다.

대승이나 소승이 왔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 속에서 접할 그 바알과 아세라 종교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열방에 퍼져 있는 최소 공배수인가 기억하시고,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한국의 문화가 인터넷이라든지 영화라든지 드라마라든지 비디오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전하면서 이 바알과 아세라 종교의 쾌락에 접속해서 얼마나 많이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들을 공격하고 있는지를 아셔야 된다.

여러분이 열방을 향하기 때문이다.

가나안이라는 것이 이런 거였구나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 가나안이 내 코 끝에 내 눈 앞에 와 있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 우상을 불태우고 하나님의 문화를 접목시키는데 앞장 서야한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때문에 우리나라가 유지된다고 하는 분명한 존재 의를 가져야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다.

내가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의 공동체의 일원이다.

나는 힘없는 사람인 것 같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 것 같지만,

나라고 하는 사람이 거룩함을 지키고 하나님의 나라 문화를 고수하며,

이 세상 문화에 대해서 대적하는 싸움을 싸우는데 열방행전을 하고,

이 문화를 이방에 선포하는 싸움을 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가나안을 이제 들어가야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나라 국민이다.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을 쓰신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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