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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7 소감 및 묵상
- 하나님은 우리 안에 다른 사람들과 나눌 삶의 메시지를 담으셨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내 삶의 메시지를 누구와 나눌 수 있는가?
저는 아직은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이 길지 않기 때문에 저의 삶의 메시지를 깊이 누군가와 나누기는 한정적인것 같습니다. 교회에 다닌 후에 아직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하였고,
세례 등 제가 다양한 경험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라서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제가 나누었던 경험을 자연스럽게 주변 친한 사람에게는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배운것을 얘기하기도 하고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는 이런곳이다.
삶의 메시지 라고 하기엔 그 깊이가 깊진 않지만 교회에 다니면서 좋았던일,
교회 많은 분들의 따뜻함, 그리고 교회에서의 경험 등 그리고 교회에 다니셨던 분들과의 경험 공유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나누면서 교회에 함께 다니자고 해보기도 하였지만
거리가 멀기도 해서 어려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나중에 저의 2세가 생기게 되면 삶의 메시지를 나눌 경험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떤 믿음의 가정이 이루어질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조금더 이른 나이에 올바르게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고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면
어렸을때부터 성령이 임하는 경험으로 축복 받은 그리스도인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축복으로 나아갈 수 있게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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