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감]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6

Day 16 소감 및 묵상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간 관계가 나에게 최우선 순위라고 정직하게 말할수 있는가?

그렇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 없고 평생을  이웃과 친구들과 그리고 직장과 가정에서 함께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늘 단체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학생 시절과 군대시절 그리고 직장 생활, 교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크게 느낀것은 어디서든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버틸 수 있고, 어떤 일이든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때 좋은 감정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서도 연락하기도 하고 가까운곳에 있으면 만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은 명백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자기이득만 취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러한 상황이되면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이해를 할 수는 있으나 그러한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사람의 성격을 바꾸기는 아주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을 수 있고 인간관계속에서 적극적으로 친해지려는 기회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인간관계를 사랑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관심을 집중하고 열중하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내 시간을 내어주고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고 그러한 시간을 통해 저의 인간관계에 대한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여 삶을 아름답게 살기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