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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소감 및 묵상
태어나고 어려서부터 청년을 지나 중년 그리고 나이들고 죽을때까지의 인생은 정말 짧은 여정입니다.
세상의 많은 일이나 세상의 많은 곳 중에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내가 영원이 산다고 하면 이러한 아쉬움과 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서의 생활 이후의 생활이 어떤지는 알 수 없겠지만 그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책에서는 그만큼 책임 있게 소중히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후의 삶을 생각하며 현재를 소중하고 의미게 살아야할 것입니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영원을 위해 지어졌다. 그렇다면 이제 그만 두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만 두어야 하는 일은 삶에 의미 없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틈날때마다 티비를 보는데 조금 자제하고 책읽기나 운동 등 생산적인 일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마지막날이 어떨지 생각하며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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