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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소감 및 묵상
하나님을 알기전까지는 어쩔수 없이 타고나는 나의 신체적인 단점과 부유하지 못함에 많이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더 좋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런 모습과 성격으로 만드신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을 쫓기 보다는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계획하신 이유가 있으실 것으며 내가 태어난 조건을 만족하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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