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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묵상

[QT 묵상] 창세기 1장 11-13절 (Genesis)

by 사랑과희망 202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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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창조 (The History of Creation)

11 하나님이 “땅은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 이렇게 땅이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13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셋째 날이었다.

11 Then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that yields seed, and the fruit tree that yields fruit according to it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on the earth”; and it was so. 

12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the herb that yields seed according to its kind, and the tree that yields fruit, whose seed is in itself according to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 So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third day.

  핵심 (Main Point)

  • 하나님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이 만드신 이 질서 안에서 살게 하셨다. 창조의 원리이다.
  • 사람들은 그런 질서를 견디지 못했다. 하나님의 중심 질서를 거부하고 자기 중심의 또 인간 중심의 질서를 만들려고 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벨탑이다.
  • 진화론에 따르면 얼마든지 종과 종 사이에 이동이 이루어진다. 종간 진화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부여하신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 하나님의 창조주권에서 출발해야 신앙은 비로소 신앙다워지게 된다.
  • 진화론과 싸울 때 사실 과학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 이것은 전제와 전제의 싸움이고, 믿음과 믿음의 싸움이다.
  • 우리가 이에 맞설 수 있는 분명한 실력을 키우면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닥친 중요한 과제이다. 

  나의 묵상 (Quiet Time)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과 그리고 무생물에 대해서

무한한 감동과 위대함을 느낍니다.

아직 가설뿐인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사탄의 계략에 휘둘리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와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인간으로써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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