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묵상] 창세기 1장 9-10절 (Genesis)

  우주 창조 (The History of Creation)

9 하나님이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9 Then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s be gathered together i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10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핵심 (Main Point)

• 창조 전부터 물질과 공간이 있었다는 선제 물질론을 수용하면 유신론적 진화론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 참된 창조 신앙을 가지고 그것을 변증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묵상 (Quiet Time)

원래 선지하는 물질이 있었고 빅뱅이 일어났다면 그 처음의 물질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작은 물질 단위인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는 갑자기 존재 되어지는 걸까요.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창조하지는 않았을까요. 

저는 다른 과학자들의 이론과 실험을 참조할 뿐이지만,

원자나 전자 같은 이러한 물질들은 창조된 것처럼 어떠한 규칙적인 현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을 알면 알수록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너무나도 작고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무한한 우주의 질서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