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묵상] 마태복음 4장 23-25절

네 제자를 부르심

23 예수님은 갈릴리 지방을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그리고 병든 사람들과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4 예수님의 소문이 [g]시리아까지 퍼지자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자들을 수없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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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묵상

예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치유하시는 일이 우리나라에도 그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찾아보니 우리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였네요.

오늘 QT 묵상에서는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의 힘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말에 힘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묵상하고 나니 그 힘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말 일수록 파급이 큰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파급은 실로 가장 크고 위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경책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인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과 기독교의 전파와 동시에 인간이 백 몇십년간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빛이 비치는 저의 인생이 되도록 가장 큰 힘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