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T 묵상

[QT 묵상] 마태복음 3장 7-12절

by 사랑과희망 2022. 12. 20.
728x90
SMALL

길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

7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꾸짖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더러 앞으로 내릴 하나님의 [e]무서운 벌을 피하라고 했느냐?

8 너희는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 줄 만한 바른 행동을 하여라.

9 그리고 속으로나마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라고 말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

11 나는 [f]너희를 회개시키려고 [g]물로 [h]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많은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며

12 자기 타작 마당에서 모든 곡식을 키질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오늘 QT 묵상

회개라는 말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는 생각이 됩니다. 

 

제가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하나님께서 한번더 기회를 주신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 회개하는 삶을 통해 저를 되돌아보고 다시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깊은 회개를 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회개하고 깨달음이 있을때까지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세례 요한. 출처: picok

728x90
LIST

댓글